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고 컴퓨터는 들고 다니는 용도로 에어, 연구실용으로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다.
이 모든 기기들 간의 동기화가 가능하여야 노트 대통합이 가능하다.
이는 그 내용에 대한 글이다.
이전 글 : 옵시디언 시작하기 [1] – 초보자를 위한 완벽한? 쉬운 가이드
1. 아이패드, 맥
옵시디언 설치 후 store in icloud 라는 옵션을 선택하고 노트를 생성한다. (= vault create)
2. 윈도우
2.1. 윈도우용 icloud 설치
이 블로그에서 설치파일을 제공한다. 원래 구글에 검색하면 microsoft store 에서 설치하라고 하는데 설치가 안된다. 막혔나 싶다. — 2023.09.23
이후 다시시작
이렇게 설정하고 나면 파일 탐색기에 이렇게 icloud 가 뜨게 된다.
지금 보면 백업 데이터의 크기가 상당한데 아래 그림처럼 맥이나 아이패드의 설정창에서 iclouud 설정에서 백업을 끄면 되고 이미 저장되어 있는 백업 데이터도 삭제하면 된다.
2.2. 윈도우에서 옵시디언 켜기
다른 보관소에서 icloud 의 obsidian 폴더를 선택하면 된다.
3. 옵시디언
3.1. 옵시디언 설정 동기화, 플러그인 동기화
remotely save 플러그인!!
Auth 버튼을 누르면 원드라이브 로그인 창이 열리고 로그인을 하면 된다. 이후 그 바로 아래 confirm 을 누른다.
동기화 하려는 기기 모두에서 진행한다.
설정 중에 schedule for auto run 이 있는데 플러그인만 동기화 할것이라 30minute 면 될 것 같다. 우선 잘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1minute 으로 하였다. 동기화는 config dir 만 되도록 하여 플러그인만 동기화 되도록 한다. (우리는 더 좋은 icloud 로 파일 동기화를 하고 있으니까~~!!)
설정 중에 schedule for auto run 이 있는데 1minute 으로 하고 본인이 느려짐을 느낀다면 시간을 늘려도 된다. remotely save 플러그인은 icloud 로는 안되는 설치한 커뮤니티 플러그인 동기화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30분마다 동기화를 해주어도 된다. 결국 내용은 icloud 를 통해 동기화 하니까! 그리고 icloud 가 더 빠르니까 계속 같이 쓰자!. 아직 까지는 둘을 같이 써서 발생하는 문제는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다.
— 플러그인 동기화 잘 되는 것 확인 완료 했다. 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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