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편 : 옵시디언 시작하기 [1] – 초보자를 위한 완벽한? 쉬운 가이드
2편 : 옵시디언 시작하기 [2] – 윈도우, 애플, 아이패드, 맥 동기화 : 중급자를 위한 완벽한? 쉬운 가이드
3편 : 옵시디언 활용하기 [1] – Excalidraw 비주얼 노트테이킹, 지식 관리 (feat. onenote, notion 이전)
4편 : 옵시디언 활용하기 [2] – 영단어 공부, Anki, 암기 카드, 플래시 카드
5편 : 옵시디언 활용하기 [3] – 일정 관리, 성취 기록, Timeline, 기록 확인, obsidian, Planner, Tracker, Daily Planner, 직관적인
1. Editing Toolbar
이 플러그인을 설치하면
이런식으로 툴바가 생성된다. 이 툴바를 활용하면
위 사진처럼 글의 서식을 쉽게 설정할 수 있게 된다. 만약 위에 글과 서식을 직접 입력하려고 했다면
이렇게 하여야 한다. 이 플러그인을 통해 한글이나 word 를 하는 것과 같이 note 를 작성 할 수 있게 된다.!!!
2. Recent files
위에 플러그인을 통해 최근에 열었던 파일을 sidebar 에서 열어 볼 수 있게 해준다. 옵시디언은 계속 사용하면서 파일이 정말 많이 쌓였기 때문에 가끔 위치를 찾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이 플러그인을 통해 쉽게 파일을 참조 할 수 있다.
3. Style Settings & AnuPpuccin
community plugins 말고 theme 도 하나 함께 설치한다.
style settings 를 enable 하고 들어가면
위와 같이 Anuppuccin 이라고 설치가 theme 가 뜬다. 클릭하면
colors 에서 더 다양한 컬러를 쓸 수 있게 연결되어 있는 링크를 클릭한다.
옵시디언이 설치된 폴더에서 숨김 폴더를 보면 (mac 의 경우는 커맨드+쉬프트+마침표) .obsidian 폴더가 있다.
이렇게 새로운 “snippets” 폴더를 만들어 준다.
이 폴더 안에 이전 링크(github)에서 다운받은 파일을 넣어준다.
다시 옵시디언의 설정창의 appearance 를 들어가서 맨 아래로 내리면 방금 추가한 snippets 가 추가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.
활성화 하고 다시 style setting 플러그인 options 로 가면
새로운 항목이 생긴 것을 확인 할 수 있다.
본인 취향대로 전부 활성화를 하면 이제 거의 끝이다.
이 아래에서 부터는 취향 껏 설정을 해주면 된다.
style settings -> anuppuccin -> file editor & markdown elements
style settings -> anuppuccin -> workspace
현재 나의 플러그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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